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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스님 원효대사 - 만화고승열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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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스님 원효대사 - 만화고승열전 2

  • 정수일/운주사/ 188쪽

책소개

해동의 성자로 불리울 정도로 뛰어난 사상가이자 세계적 저술가,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대자유인이자 온몸으로 행동하는 실천가, 원효대사의 삶과 사상을 유쾌하게 그래낸다.

한국불교사상 가장 위대한 고승

원효(元曉, 617~686)는 신라시대의 고승으로 해동의 성자라 불리우는 위대한 성인이다. 성은 설薛 씨이며, 아명은 서당誓幢 또는 신당新幢이다. 경북 경산 불지촌佛地村에서 태어났으며, 648년(진덕왕 2) 황룡사에서 출가하여 각종 불전을 섭렵하며 수도에 정진하였다.

650년(진덕여왕 4)에 의상과 함께 당나라 유학길에 올라 요동까지 갔지만 고구려 순라군에게 첩자로 몰려 뜻을 접고 돌아왔다. 10년 뒤 다시 의상과 함께 해로를 통하여 입당하기 위하여 가던 중 오래된 무덤에서 잠을 자게 된다. 다음날 잠결에 달콤하게 마신 물이 해골에 괸 물이었음을 보고,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음을 깨닫고 의상과 헤어져서 혼자 돌아왔다. 그 무렵 요석공주와의 사이에서 설총을 낳아, 스스로 파계했음을 인정하고 소성거사小性居士라 자칭하면서 광대들이 다루는 큰 박을 본 따 무애박無碍瓠을 만들어 천촌만락을 다니면서 무애가를 노래하고 무애무를 추며 민중을 교화하였다.

686년(신문왕 6) 3월 30일 혈사穴寺에서 나이 70세, 법랍 38세로 입적하였다. 1101년(고려 숙종 6)에 대성화정국사大聖和靜國師라는 시호를 받았다. 한편 원효는 출가부터 입적까지 한시도 수행과 교학연구에 게으르지 않았다. 그의 저술은 중국, 일본은 물론이고 인도에까지 알려져 그들에게 사상적 영향을 끼쳤다.

특히 『금강삼매경』에 대한 주석은 “논”의 수준으로까지 격상되어 『금강삼매경론』이 되었다. 일심사상, 화쟁사상, 회통사상으로 대변되는 그의 사상은 현재까지 한국불교의 중심 사상이 되고 있다. 주요 저술은 『금강반야경소』․『금강삼매경론』․『화엄경종요』․『열반종요』․『해심밀경소』․『범망경소』․『범망경보살계본사기』․『발심수행장』․『섭대승론소』․『대승기신론소․별기』․『판비량론』․『아미타경소』․『무량수경소』․『십문화쟁론』 등 100여 종 240여 권에 이른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새털이의 탄생
제2장 출가의 첫걸음
제3장 새로운 학문을 찾아서
제4장 신라로 되돌아와서
제5장 요석공주와의 만남
제6장 춤추는 스님
제7장 돌아보는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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