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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한번 읽어야 할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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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금강경은 인도 사위국을 배경으로 제자 수보리를 위하여 설한 경전으로, 한곳에 집착하여 마음을 내지 말고 항상 머무르지 않는 마음을 일으키고, 모양으로 부처를 보지 말고 진리로서 존경하며, 모든 모습은 모양이 없으며 이렇게 본다면 곧 진리인 여래를 보게 된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시대 원효대사의 금강경소를 비롯하여 경흥, 대현, 함허 스님 등이 많은 소를 지었으며, 특히 조선초기 학승인 함허당 득통 스님은 금강강오가해에 설의를 더하여 오가해의 유통을 원할하게 하였다. 금강경오가해는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어 이 책에선 육조, 야부, 함허스님이 설(說)한 내용만을 발췌해 한글로 실었다.


  • 역자- 석법희
  • 홍인선원 / 501쪽
  • 발행일- 2008년 5월 12일

역자소개

법희 스님
법호는 홍인(弘人), 법명은 법희(法喜)이며, 속명은 조희복(曺喜福)이다. 1968년 12월 경북 청도군 풍각면 덕양리에서 출생한 법희스님은 유학자이신 아버지 조명수의 2남2녀의 막내로, 태어나면서부터 병약해 학교를 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한학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 후로 명리학, 풍수지리, 기공에 심취했다. 1991년, 어느 산사 법당마루에 걸터앉아 있는데, 부처님 전에 피워놓은 향연기가 몸속으로 들어와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더니 내 육신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버렸다. 23년 동안 나를 괴롭혀오던 병마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내 몸은 대 자유를 얻었다. 그런 일이 있은 다음부터 경전공부와 선지식을 찾아다녔다. 하루라도 경전공부를 하지 않은 날이 없고 지리산에서 태백산 까지 산천을 선방삼아서 다니기를 10여년, 긴 여행을 마치고 2000년 대구에서 홍인선원(弘人禪院)을 개원했다. 스님은 보이지 않는 것에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며 기도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항상 바른행으로 부처님 말씀을 증명해 보이신다. 홍인선원에서 불교교리반, 경전반, 세현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금요일 철야정진은 5년째 이어오고 있다.


목차

머리말
인물행적약술
금강반야바라밀경
함허서
조계육조선사서
야부서

1.법회인유분
2.선현기청분
3.대승정종분
4.묘행무주분
5.여리실견분
6.정신희유분
7.무득무설분
8.의법출생분
9.일상무상분
10.장엄정토분
11.무위복승분
12.존중정교분
13.여법수지분
14.이상적멸분
15.지경공덕분
16.능정업장분
17.구경무아분
18.일체동관분
19.법계통화분
20.이색이상분
21.비설소설분
22.무법가득분
23.정심행성분
24.복지무비분
25.화무소화분
26.법신비상분
27.무단무멸분
28.불수불탐분
29.위의적정분
30.일합이상분
31.지견불생분
32.응화비전분

육조구결
금강반야바라밀경(독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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