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상품 정보
소비자가 0원
판매가 16500
할인판매가 16,500원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0원(0.3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카카오페이 결제시 적립금 %

제휴적립금
상품명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판매가 16,500원
상품코드 P000BUUO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적립금 0원 (0.30%)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구매하기예약주문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저자/역자/출판사- 야마나테츠시/최성현/불광출판사, 174쪽


책소개

불교 신자라면 누구나 다 외우는 반야심경. 그런데 놀랍게도 그 짧은 경전의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고작 265자에 불과한데 왜일까? 워낙 함축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야마나 테츠시는 서양철학을 전공한 재야철학자이며, 편집자와 상담원으로 일했다. 이 독특한 이력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반야심경을 펴내는 동력이 되었다. “반야심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하여 행복을 얻는 길, 그것 하나다.” 서양철학 연구자의 눈으로 본 반야심경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반야심경은 결코 난해하고 고루한 경전이 아니다. 2,600년 전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붓다가 밝혀낸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오래된 길이지만, 아직까지 이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 사는 게 힘들고 괴롭다면, 행복은 늘 저 멀리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지금 당장 나의 생각이 바뀌고 일상이 달라지고 삶이 변화할 것이다.

 


저자소개

야마나 테츠시 (山名哲史)

1949년에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를 중퇴한 뒤 출판사 근무를 거쳐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했다. 심리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카운슬링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본디 프랑스 철학을 중심으로 한 서구 사상이 전문이지만, 서른을 넘어서부터 불교에 관심을 가지며 서구 사상의 관점에서 불교를 다시 읽는 작업을 하며 오늘에 이른 독학의 재야 철학자다. 30여 년간 일본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이 책은 그의 그 긴 독학, 곧 그가 홀로 한 긴 정진의 열매라 할 수 있다.

 


목차

시작

불교, 그리고 반야심경의 목적

붓다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

불교를 알기 위한 기초 지식

우리말 반야심경

 

행복

나는 나를 정말 좋아하고 있을까?

누구나 괴로움과 싸우고 있다

 

괴로움

괴로움 속에 살아가는 자각하기

괴로움은 왜 일어나는 걸까?

정말 나는 자유롭게 살고 있을까?

홀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반야심경의 세 가지 열쇠 말, 괴로움··반야

나를 아는 것이 반야의 지혜

마음도 몸도 실체가 아니다

은 곧 이다

은 곧 이다

 

희망

가 바뀌면 바깥 세계도 바뀐다

반야의 지혜에 따라 비로소 삶이 바뀐다

 

알아차림

알아차리기 훈련

자신을 의식화해 가는 훈련, 정념正念

사고의 조건 지어짐을 푸는 훈련, 정정正定

 

받아들임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읽기

마음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는 반야심경

반야심경을 읽는 법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판매가 16,500원
상품코드 P000BUUO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적립금 0원 (0.30%)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디자인 및 구성이 완전히 다른경우 또는
  오배송 및 배송중 상품파손 등의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14일 이내.
(단, 사이트상의 사진과 실물의 색상은 화면의 해상도 및 밝기 등으로 다소 색이 다르게 보여질수 있으며,
또한 사진을 찍은 각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상품사진은 실물의 사진에 기반한 참고용이며,
실물과 완벽히 같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실물과 달라보인다는 이유로의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사탕, 과자 및 음식류 반품 불가)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모든 서적, 음반CD, 테이프 등)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모든 연등 및 장신구, 화병, 칼, 작두, 선녀부채, 모든 의류, 모자, 관욕대, 불상, 탱화 등 일회성 사용으로도 상품의 소비가 가능한 상품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 주문시, 배송문의

상품사용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