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법화경 강의(상)

상품 정보
소비자가 0원
판매가 30000
할인판매가 30,000원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0원(0.3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카카오페이 결제시 적립금 %

제휴적립금
상품명 법화경 강의(상)
판매가 30,000원
상품코드 P000BDPR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자체상품코드 20011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적립금 0원 (0.30%)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구매하기예약주문

 

법화경 강의 (상)

  • 저자- 무비스님 / 701쪽

책소개

인터넷 전법도량 염화실을 통해서 시공을 초월하여 전법에 힘쓰고 계신 우리시대의 대 강백 무비 스님. 삶의 고뇌에서 벗어나게 하며 보살의 길로 인도해 주는 무비 스님의 법화경 강의를 종합, 정리하여 2권으로 펴냈다.

무비 스님은 법화경을 불교의 근본종지로 삼아 공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자상하게 이끌어 주신다. 경전과 논서 및 조사어록뿐만 아니라 논어와 삼국유사 등 동양고전에 대한 폭넓고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보통 사람의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진리로 가는 길을 찾아내는 탁월한 통찰력이 담겨 있는 감로 법문이 고단한 삶에 희망과 용기를 준다.

무비 스님의 법화경 강의만 잘 이해하면 팔만대장경과 조사어록의 핵심을 섭렵한 것과 같다.

‘연꽃처럼 아름답고 미묘한 진리의 가르침’『묘법연화경』이란?

법화경‘무엇보다 바른 백련(白蓮)과 같은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중국에서 법화경을 여섯 차례나 번역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지금까지 전해지는 한역본은 모두 3종인데, 축법호 대사가 옮긴 『정법화경(正法華經)』, 구마라집 대사가 옮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사나굴다와 달마급다 대사가 옮긴 『첨품묘법연화경(添品妙法蓮華經)』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구마라집 대사가 옮긴 『묘법연화경』의 범어 원본이 가장 오래되었으며, 3종의 한역본 가운데 묘법연화경이 가장 널리 유포되고 신앙되었다.

서력 기원을 전후하여 번쇄한 학문적 논의에만 몰두하던 기존의 비구 교단과는 별도로 진보적이며 신앙심 두터운 재가보살을 중심으로 하는 대승불교 운동의 태동과 그 맥락을 함께 하며 성립된 경전이 법화경이다. 모든 불교경전 가운데 가장 넓은 지역에서 가장 많은 민족의 애호를 받아온 법화경은 대승경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법화경의 종교적 직관과 약동하는 생명력은 기층 민중에게 강렬한 호소력을 발휘하였으며, 아울러 고도의 문학성이 바탕이 되어 법화경은 전해지는 곳마다 찬란한 법화의 신앙과 문화를 꽃피워왔다.

법화경은 전반부 적문에서 일불승(一佛乘)으로 회삼귀일(會三歸一)하는 것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중생 모두에게 평등한 불성이 내재함을 말하고 있으며, 후반부 본문에서 구원성불(久遠成佛) 즉 부처님의 영원성을 드러내어 무량한 생명의 상징으로서 새로운 불타관(佛陀觀)을 펼치고 있다. 법화경의 이와 같은 가르침은 더러운 진흙 속에 피더라도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연꽃과 같이 우리 중생들도 번뇌 가득한 세속에 살면서도 반드시 성불할 수 있음을 강력하게 설파하고 있다. 또한 부처님의 대자비가 참으로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기술되어 있고, 법화구유(法華九喩)라고 일컬어지는 여러 가지 비유와 각종 인연담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하는 방식을 통해서 더 큰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다.


  • 목차

저자 서문
제1 서품(序品)
제2 방편품(方便品)
제3 비유품(譬喩品)
제4 신해품(信解品)
제5 약초유품(藥草喩品)
제6 수기품(授記品)
제7 화성유품(化城喩品)
제8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
제9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제10 법사품(法師品)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법화경 강의(상)
판매가 30,000원
상품코드 P000BDPR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자체상품코드 20011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적립금 0원 (0.30%)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디자인 및 구성이 완전히 다른경우 또는
  오배송 및 배송중 상품파손 등의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14일 이내.
(단, 사이트상의 사진과 실물의 색상은 화면의 해상도 및 밝기 등으로 다소 색이 다르게 보여질수 있으며,
또한 사진을 찍은 각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상품사진은 실물의 사진에 기반한 참고용이며,
실물과 완벽히 같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실물과 달라보인다는 이유로의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사탕, 과자 및 음식류 반품 불가)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모든 서적, 음반CD, 테이프 등)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모든 연등 및 장신구, 화병, 칼, 작두, 선녀부채, 모든 의류, 모자, 관욕대, 불상, 탱화 등 일회성 사용으로도 상품의 소비가 가능한 상품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 주문시, 배송문의

상품사용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