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명으로 직접 쓴 특수부적

여자 바람방지부

부부간의 화합을 시키고 여자의 마음을 안정시키고자 할 때

 부적은 옛 선각자들의 비술로 전해져 내려온 것이며

부적 하나하나에 오묘함이 깃들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