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명으로 직접 쓴 전통부적

목신동토부

용도

  1. 나무를 다루려고 하거나 나무를 다루어 탈이 났을 때

사용법

  1. 탈이 난 장소에 붙인다.

부적은 옛 선각자들의 비술로 전해져 내려온 것이며

부적 하나하나에 오묘함이 깃들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