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명으로 직접 쓴 전통부적

삼재소멸부

용도

  1. 삼재에 해당하는 사람은 꼭 지녀야 한다.

  2. 삼재가 들어 삼재팔란으로 고통이 따르게 될 때 

사용법

  1. 방문위에 붙이거나 몸에 지니고 다닌다.

부적은 옛 선각자들의 비술로 전해져 내려온 것이며

부적 하나하나에 오묘함이 깃들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