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禪(순선) 법문 1

현실이 바쁘고 복잡하지만 반드시 가야하고

또한 자신도 모르게 가게 되는 것이 성불입니다.

그렇게 언젠가는 다다르게 되는 성불의 길에

지름길이 있음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