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보리야, 나는 과거 무량아승지겁동안 팔백사천 만억이나 되는 수많은 부처님을 받들어 섬기고 공양을 올렸느니라. 그러나 만약 어떤 사람이 이 반야심경을 쓰거나 독송하여 얻은 공덕과 비교한다면 부처님을 받들어 섬기고 공양한 공덕으로는 천만분의 일도 미치지 못하느니라. 왜냐하면 이 경전의 의미는 불가사의하며 그 과보도 또한 불가사의하기 때문이니라.' 라고 하시었습니다.
법당, 불탑, 불상 조성시 복장용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