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배우는 불교 (일주문에서 다비까지)

저자/역자/출판사- 혜자/우리출판사, 336쪽


책소개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풀어쓴 삼국유사. 일연의 이 책은 삼국사기와 더불어 한국 역사책을 대표한다. 해설과 다양한 사진 자료들을 첨부했다.

사찰 속의 모든 것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하나도 없다. 그 속에는 불교의 사상과 부처님의 숨결, 그것을 만든 장인등의 불심과 합일된 장인혼이 살아 있다.
이 책은 처음 사찰에 들어섰을 때 모든 조형물과 상징물에 관해 궁금하게 여기는 문제, 그 속에 깃든 의미,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식 등을 담은 불교입문서다.
산문을 시작으로 각 사찰의 전각, 불, 보살상, 각종 불화와 탱화, 내, 외형 장엄물, 의식구, 장엄구, 공양구, 생활용구, 상징물 등을 사진과 함께 담아 사찰의 전부와 그 속에 깃든 불교의 상식과 의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목차

1. 산문
2. 전각
3. 불. 보살조형물
4. 불화
5. 외형장엄물
6. 내부장엄물
7. 의식법구
8. 장엄구
9. 공양구
10.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