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9) - 살아있는 조상령들

저자/역자/출판사- 안동민/서음미디어, 284쪽


책소개

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전생과 환생, 그리고 영계에 대해 파헤친 『업』 제9권 <살아있는 조상령들>. 완간. 전생과 환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우리를 위해 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모였다.


이 책은 이승에서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승에서의 죽음은 저승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으로 영혼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의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전생을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천국과 지옥의 비밀을 공개한다. 완간.


저자소개

서울에서 출생.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졸업. 195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밤>이 당선되어 문단 데뷰. 그후 일본에서 심령연구. <심령치료> <영혼과 4차원세계> <윤회체험> 등 심령시리즈 도서 30여권 집필(서음미디어 간행).


목차

제9권 살아있는 조상령들 목차


제1부 살아있는 조상령들

제2부 마음은 업을 짓는다

제3부 난치병과 영능자

제4부 그대 비록 삼생의 인연이 있을지라도

제5부 텔레파시의 세계

제6부 사람은 병들게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