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5) - 영계에서 온 편지

저자/역자/출판사- 지자경/서음미디어, 314쪽


책소개

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전생과 환생, 그리고 영계에 대해 파헤친 『업』 제5권 <영계에서 온 편지>. 전생과 환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우리를 위해 세계적인 심령연구가들이 모였다.


이 책은 이승에서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승에서의 죽음은 저승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으로 영혼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의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전생을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천국과 지옥의 비밀을 공개한다.


저자소개

충남 홍성에서 출생.

21세에 불교에 귀의하여 인도, 태국, 대만, 티벳트, 일본 등지에서 불교 수행.

일반불교학, 철학, 도학, 심령학 등을 연구.

일본심령학회 신명관 회원.

일본 오오사까 법계원 법주.

캐나다 토론토 법계원 법주.

저서: <인간의 질서> <눈빛 한소리> 외.


목차

제5권 영계에서 온 편지 목차


제1부 영계와의 갖가지 교류

제2부 죽은뒤의 삶과 영혼

제3부 영과 천계와 지옥계

제4부 수호령의 인도

제5부 영계로부터의 통신

제6부 영혼과의 대화

제7부 저승의 법칙

제8부 저승에서의 영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