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增 天機大要
(上, 下, 補遺, 原文影印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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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자- 성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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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남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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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2x15cm, 214페이지
역학과 오행설의 원리에 의하여
喪葬 起造 婚姻의 三門을 주로 하여
移徒, 上官, 入學, 裁衣, 求嗣, 進人,
出行, 興坂, 橋兵 등
인간생활의 길흉화복을 가리는 방법을
기술한 책이다.
조선시대에는 국태민안을 염려한 위주로부터
서민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일용보감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마땅히 깊이 생각하고 밝게 분별하여 행한다면
마땅히 장수하고 재앙이 복이 될 수 있으며
비록 풍속을 부패시키는 무리들이 있다
하더라도 뉘우치고 정도로 귀화하여
인덕을 행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