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붓다의 메시지(2)- 2012년 개정판

책소개

21세기에 부처의 칭호를 얻은 두 붓다가 전도하는 메시지 두 번째 책이다. 깊은 삼매에서 부처님을 뵙고 깨달음을 얻은 저자들이 오늘늘 한국 불교와 불도들에게 전하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붓다의 대적정삼매에 들어 깨달음을 저자들이 생의 궁극적인 문제를 풀어 내었다.


저자소개

광명 만덕
1954년 충북 보은군에서 태어났다. 1997년 4월 27일 부처님의 깨끗하고 청정한 무량광명 빛을 보고 그 해 11월 11일 안으로 육종진동을 체험하고 부처님들을 뵙고 법문을 들었다. 98년 9월 13일 절대계의 자기 불신과 계합 합일, 불과를 증하였다. 99년 3월 23일 스스로 대적정삼매를 통과하였다.

 

자재 만현
1937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약관의 나이에 화엄경의 선재동자처럼 여러 선지식을 두루 참방 독력하였으나 후에 염불로 전환하였다. 99년 깊은 삼매에 들어 부처님을 친견하고 불신을 얻었다. 2000년 불 세존으로부터 불의 인가를 받았다.


목차

서문

1장 법문으로 들어가면서
2장 양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3장 부처님 존재를 믿는 불교가 돼야!
4장 불신론(佛身論)에 대하여
5장 모든 붓다는 절대계에 계신다
6장 타력은필요 충분조건 - 여러 마장을 중심으로
7장 우주의 절대자이신 부처님
8장 대승경전상, 부처님의 회유하심
- 부처님의 회유함은 대적정삼매, 무량억종광, 삼신입니다
9장 현지사의 타력문
10장 왜 영산불교인가? - 21세기의 대안은 영산불교다!
11장 죄 없는 사람 無罪
12장 용신, 인비인신(人非人神)
13장 사람이 죽으면 어찌되나 - 불교의 생사관
14장 인간영혼의 실체 - 4영체설을 중심으로
15장 중생의 업장
16장 무아와 윤회의 주체에 대한 실체적인 진실
- 영체를 알지 못한 데서, 무아를 잘못 해석하여 모순 야기
17장 중생의 악행(惡行)과 부처님 계율
18장 칭명염불
19장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다보탑
20장 가섭 - 광명 만덕 그리고 아난 - 자재 만현
- 부처님들, 현지사에서만 공양드신다
21장 세상에서 성공한 분들에게
22장 부처님의 정법을 따르면 해탈 열반에 이르리
23장 나라가 잘 살고 가정은 평안하기를
24장 중견지도급에 있는 장년 불자들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25장 어느 날 아침 법문 - 현지궁 제자들에게

특별부록 : 영산불교 현지사의 삼악도 중생구원 특별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