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수학공식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1~0의 10개의 숫자로 이루어졌듯이, 사주도 음양과 목, 화, 토, 금, 수의 오행으로 이루어졌을 뿐이다. 그러니 용신과 격국이라는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음양오행의 법칙과 진리만 정확하게 파악하면 된다. 사주는 단지 음양오행의 변화일 뿐이고, 용신과 격국은 사주를 감정하는 한가지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음양오행의 이론으로 이루어진 참역학을 알기쉽게 논리적으로 풀어주고 있다.


저자소개

박재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83년 역학계에 입문했으며 입산수도 7년 만에 명리학을 득도하였다. 사주를 자연의 법칙인 기(氣)과학으로 정립하였으며 격국과 용신을 새롭게 해석하고 음파메시지성명학 창시하였다. PSB방송에 출연상담을 하였으며 울산 매일신문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고 있다. (주)청오건설 상임고문, (주)황토건설 인력관리부 이사, 사회단체 민족정신계승회 전임연구위원, 여성문화 대학 생활역학 강사 , 학술단체 국제성명철학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박재현 성명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 『참역학은 이렇게 쉬운 것이다 』『해몽정본』『복을 계속 부르는 이름을 지어야...』등이 있다.


목차

1. 역학과 과학의 함수관계
2. 사주의 구성요소
3. 사주의 구성방법
4. 신살의 종류와 작용
5. 육신법
6. 격국과 용신
7. 음양오행의 세밀한 분석
8. 십간론
9. 사주와 질병
10. 사주와 직업
11. 궁합론
12. 희신과 기신
13. 사주와 육신
14. 대운,년운,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