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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두줄 반야심경 합장주
특징- 108 두줄 팔찌로서 원통모주에 반야심경이 새겨졌습니다.
반야심경
≪반야심경≫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가장 많이 송독하는 불교 경전이다. 본래 인도의 범어로 전해오던 것이 여러 나라에 퍼지면서 다양하게 전파되었다. 특히 649년에 현장이 황제의 조칙을 받고 종남산 취미궁에서 번역한 ≪반야바라밀다심경≫은 공(空) 사상으로 대표되는 600권의 반야경전을 260자로 요약하여 돈탈 정각의 대도를 설교한 대표적인 경전이 되었다.
≪반야심경≫의 원제인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에서 ‘마하’는 크다·많다·뛰어나다·초월하다의 뜻이고, ‘반야’는 지혜·깨달음의 뜻이고, ‘바라밀다’는 저 언덕, 곧 열반에 이른다는 뜻이고, ‘심’은 핵심·진수이고, ‘경’은 성인의 가르침이자 피안으로 이르는 길을 뜻하니, 곧 ‘큰 지혜로 열반에 이르는 부처님의 진수의 가르침’이라는 뜻이 된다. 따라서 불교의 종지를 깨닫는 지름길은 바로 ≪반야심경≫에 있다고 한다. 반짝거리는 지혜와 총명을 얻어 근심 걱정이나 번뇌 고액이 없는 청정무구한 열락의 경계에 들어가는 길이 바로 260자의 ≪반야심경≫ 경문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상품명 | 108 두줄 반야심경 합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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